차분하게 낭독하는 차미연 아나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4 20: 07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아나운서국 낭독회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행사가 진행됐다.
차미연 아나운서가 낭독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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