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연 코치에게 꽃다발 건네는 이정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5 17: 16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종료 후 진행된 남지연 코치 은퇴식에서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남지연 코치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