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남지연 은퇴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5 17: 22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종료 후 진행된 남지연 코치 은퇴식에서 흥국생명 김해란이 남지연 코치와 기념액자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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