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실책에 아쉬워하는 이도희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5 17: 40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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