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장우진,'우승 스매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6 17: 24

장우진-임종훈 조가 그랜드파이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1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홍콩 에이스조 웡춘팅-호콴킷조를 3대2(10-12, 13-11, 11-8, 10-12, 11-8)로 꺾었다.
4세트 장우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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