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장우진,'휴~ 간떨어질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6 17: 39

장우진-임종훈 조가 그랜드파이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1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홍콩 에이스조 웡춘팅-호콴킷조를 3대2(10-12, 13-11, 11-8, 10-12, 11-8)로 꺾었다.
5세트 장우진과 임종훈이 긴 랠리 끝에 득점한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