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런던버스, 가수 나비였다...연예인 판정단 '추측 성공'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2.16 18: 08

'복면가왕'의 런던버스는 연예인 판정단의 예측대로 가수 나비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독수리 건과 그에 맞서는 4인의 복면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에는 런던버스와 첫눈이 올랐다. 런던버스는 "내가 2층 버스니까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첫눈은 "꽁꽁 얼려버리겠다"며 독수리 건에 선전포고를 날렸다. 독수리 건은 "'복면가왕'으로 좋은 추억 가졌다고 하시니 그 추억 안고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면서도 "사실 지금도 내가 질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런던버스는 포맨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해 절절한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다. 첫눈은 박정현의 '미장원에서'를 열창했다. 두 복면가수의 절절한 감성에 관객들은 크게 감동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가왕결정전이 이렇게 어려울 일이냐"라며 어려워했다.
가왕결정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바로 첫눈이었다. 아쉽게 패한 런던버스는 가면을 벗었다. 그는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대로 가수 나비였다. / yjh030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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