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예뻤다” 제시카X크리스탈, 새해 첫 매거진 커버 장식 [화보]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패션매거진 나일론의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시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ing our first cover of 2019”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원피스로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크리스마스 시즌송 ‘One More Christmas’ 발매하며 따뜻한 겨울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크리스탈은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k3244@osen.co.kr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