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본청 앞에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간 발생한 근로시간 미준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pjmpp@osen.co.kr
'사람 존중 없는 방송제작 관행 즉각 개선하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18 11: 58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