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시간 연속 촬영, 열악한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하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18 12: 11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본청 앞에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간 발생한 근로시간 미준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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