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KF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심판상을 수상한 김대용 남자 주심, 차민지 여자 주심, 박상준 남자 부심, 양선영 여자 부심이 부회장과 최영일 KFA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대용-차민지-박상준-양선영, '2018 KFA 올해의 심판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8 17: 46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