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칠금-김덕성 심판, 2018 KFA 은퇴 심판 공로패 수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8 17: 50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KF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은퇴 심판 공로패를 수상한 신칠금 심판과 김덕성 심판이 시상자로 나선 한국OB축구회 최길수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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