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유영실 감독, '2018 KFA 올해의 지도자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8 18: 04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KF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한 남자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과 대전 대덕대 유영실 감독이 시상자로 나선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