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장슬기-조미진-전세진, '한국 축구의 미래가 한 자리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8 18: 45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KF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감바 오사카 황의조와 인천현대제철 장슬기, 올해의 영플레이어 울산 현대고 조미진과 수원 삼성 전세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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