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공이 아닌 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18 20: 54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 SK 최준용이 모비스 함지훈에 파울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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