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청순 섹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18 21: 35

울산 현대모비스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서울 SK를 88-69로 잡았다.
13연승을 달린 선두 현대모비스(21승 3패)는 구단최다연승 2위를 기록했다. 공동 7위 SK(9승 14패)는 3연패에 빠졌다. 역대최다연승은 2013년 현대모비스가 기록한 17연승이다. 현대모비스는 4연승을 더하면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경기에 앞서 SK 안지현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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