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현대건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9 19: 45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마야와 이다영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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