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허를 찌르는 속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0 19: 49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윤봉우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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