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OK저축은행 뒷심이 강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0 20: 40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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