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허를 찌르는 속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1 19: 47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상하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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