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타이스,'뚫어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1 19: 53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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