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영웅”..’정글’ 박태환, 5년만 예능컴백 통했다..몸매+열정 완벽 [Oh!쎈 레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22 12: 20

 대한민국 수영 영웅 박태환이 ‘정글’에 떴다. 박태환은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도 거침없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변함없는 기량을 자랑했다. 큰 키와 넓은 어깨와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보유한 마린보이 박태환은 순수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태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은 변함없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북마리아나’의 시청률은 14.7%, 분당 최고 시청률 15.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었다. 이 기록은 지난주 방송보다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시청률 상승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5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마린보이 박태환이었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72년만에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최초 수영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깜짝 멤버로 등장한 박태환은 ‘정글’에 가장 최적화된 멤버였다. 수영이 필수인 ‘정글’에서 박태환 만큼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몇명 되지 않았다. 수영은 물론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체력 역시도 월드클래스 급으로 신체능력은 지금껏 출연한 그 어떤 멤버 보다도 강력했다. 
탁월한 신체능력과 힘과는 별개로 박태환은 순수했다. 언제 어디서나 김병만 족장의 말을 알아 듣고 행동하면서 맹활약 했다. 김병만 역시도 박태환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반했다. 박태환은 궃은 일이나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고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 
박태환의 다정한 모습도 돋보였다. 이주연과 이종혁에게 생존 수영을 가르쳤다. 세계적인 수영선수 박태환은 수영 초보자인 두 사람을 차근차근 가르쳐줬다. 박태환이 친절하게 수영을 가르치는 모습은 동네 수영장의 수영강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친근했다. 
5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박태환은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서른살이 된 박태환은 스무살의 나이에 전세계 최강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수영 영웅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건강하고 성실한 매력을 갖고 있었다.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정글’에 돌아온 박태환의 ‘정글’ 활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꿈의 시청률 20% 돌파도 가능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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