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은반 위의 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23 12: 00

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김보영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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