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제기차기는 어려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23 14: 49

NC 박민우, 구창모, 이민호, 히어로즈 이정후, 송성문, 삼성 양창섭 등이 소속된 에이전시 '좋은스포츠'가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 야탑고등학교에서 '좋은 야구캠프'를 개최했다.
이정후가 본격적인 클리닉에 앞서 야구 꿈나무들과 제기차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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