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욱-김시훈, '견고한 수비벽'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23 15: 38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노재욱, 김시훈이 KB손해보험 손현종의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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