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남자 1그룹 1위 차준환, 2위 이준형, 3위 차영현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차준환-이준형-차영현, '2018년 화려한 피날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23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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