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마무리...팬사랑♥으로 꽉 채운 180분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2.24 08: 10

아스트로(ASTRO)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스트로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스타라이트(The 2nd ASTROAD to Seoul-STAR LIGHT)’를 개최, 약 6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7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펼쳐진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이날 공연에서 아스트로는 청량함과 파워풀함을 오가며 감춰둔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발산, 한층 더 성숙하고 깊어진 매력을 더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밝은 별빛의 ‘아스트로’ 그리고 밝은 희망의 빛 ‘아로하’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콘서트의 부제 ‘STAR LIGHT(스타 라이트)’처럼 이번 공연에서 아스트로는 팬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무대들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쁜 선물을 안겼다.
‘너잖아’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아스트로는 ‘니가 불어와’, ’붙잡았어야 해’, ‘고백’, ‘BABY(베이비)’, ‘숨가빠’ 등의 히트곡부터 ‘외친다’, ‘BUTTERFLY(버터플라이)’, ‘너라서’, ‘I'LL BE THERE(아이윌비데어)’, ‘외친다’ 등의 앨범 수록곡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24곡을 선사,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섯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를 선보여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차은우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OST ‘RAINBOW FALLING(레인보우 폴링)을 피아노를 연주하며 불러 공연장을 포근하게 감쌌으며, 막내 산하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기타를 치며 노래해 서정적인 감성으로 콘서트 장을 하나로 만들었다.
라키는 자작곡 ‘좋은 하루 되세요’를 부르며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진진 역시 자작곡 ‘MAD MAX(매드 맥스)’를 준비해 웅장하고 화려함이 느껴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문빈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며 섹시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엠제이는 트로트 신곡 ‘척척’으로 신명나는 무대 매너와 함께 해피바이러스를 발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mari@osen.co.kr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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