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뚫어내는 박은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4 19: 43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KGC인삼공사 박은진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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