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투비 이창섭, 육성재가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비투비 이창섭-육성재, '평범함을 거부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25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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