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맞고 피 흘리는 김현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26 19: 35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김현정이 현대건설 마야의 스파이크를 얼굴에 맞은 뒤 코피를 흘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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