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박도영, '치열한 순위 싸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27 15: 55

'제45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 대회 및 제73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 선수권 대회'가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여자 3000m 경기에서 김동희, 박도영이 역주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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