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최태웅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2.27 20: 34

27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접전 상황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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