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응원 너무 감사드린다"..예비부부의 달달 셀카[★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2.28 09: 50

배우 이필모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원생 서수연 커플의 달콤한 셀카가 공개됐다. 예비부부인 두 사람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애정을 확인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2018 크리스마스는 잊지 못할 날"이라며 "응원의 말씀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산타모자와 루돌프 머리띠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13살 차이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었고, 연애 예능 최초로 실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2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것. 크리스마스에 이필모가 뮤지컬 무대 위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했고, 서수연이 극적으로 수락하면서 전격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마스 당일, 부산에서 뮤지컬 '그날들' 공연에 참석한 이필모는 모든 공연이 끝나고 객석에 앉아 있는 연인 서수연을 향해 사랑 고백을 했다. 
그는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맞이한다면 극장에서 해야지 생각했다. 오늘이 (프러포즈를 하는) 그 날인 것 같다"며 수줍게 말했다. 서수연은 무대 위로 올라왔고, 이필모는 "참 고맙습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어 이필모는 예비신부 서수연을 꼭 안아줬고, 공연장 안의 모든 사람은 이필모♥서수연을 응원했다. 이 같은 프러포즈 모습은 '연애의 맛'에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nyc@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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