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신세' 로사리오, "내년만 바라보며 열심히 준비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12.28 10: 36

전 한신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8일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 인터넷판은 "로사리오는 2016년부터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뛰면서 2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신 타이거즈와 연봉 3억4000만엔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일본 투수 공략에 실패하며 타율 2할4푼2리 8홈런 40타점에 그쳤고 1년 만에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로사리오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뛰면서 타율 2할7푼8리 1홈런 8타점으로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며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지만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내년만 바라보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통산 71홈런을 기록한 로사리오는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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