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王' 전현무라 가능하다"..MBC 연예대상 2년 연속 수상[Oh!쎈 데?]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2.28 14: 01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누가 호명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친 '만능왕' 전현무의 공로가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오는 29일 밤 8시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이영자, 김구라, 전현무, 박나래가 대상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날 혜리, 승리와 MC를 맡게 된 전현무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이 떠난 올해, MBC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예능 프로그램을 꼽자면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이 있다. 전현무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고정 혹은 게스트로 출연해 일당백 활약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먼저 '전현무' 하면 떠오르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의 '전회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며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현무 본인 또한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있을 때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 
특히 전현무는 지난 2월, 한혜진과 사내 커플이 됐음을 알려 '나 혼자 산다'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최근 방송된 기안84 개업식에서는 '무큐리'로 변신, 흥을 돋워 무지개 회원들도 인정하는 대상 후보가 됐고 말이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참견 군단으로서도 활약해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했다. 예능감과 진행력을 고루 갖춘 전현무이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재치 넘치는 입담을 발휘해 '밉상'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냈다는 의견이다. 
이 외에도 그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하는가 하면,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이었던 '뜻밖의 Q' 진행을 맡아 MC로서의 역량도 다시금 입증했다. 2018년은 전현무가 가진 모든 능력과 끼가 아낌없이 발휘된 한 해였던 셈이다.
이에 많은 이들은 전현무의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태. 물론 다른 대상 후보자들도 쟁쟁한 실력자들이지만 전현무 또한 자신만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 수상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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