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신영철 감독,'OK저축은행 잡고 4위 탈환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8 19: 49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2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득점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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