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오정세, '믿고 보는 두 배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28 19: 59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배우 최우식, 오정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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