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윤봉우와 나경복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윤봉우-나경복,'승리 예감하는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8 2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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