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나경북,'이제는 눈빛봐도 통하는 사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8 20: 10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윤봉우와 나경복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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