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요청하는 신영철 감독,'오늘 오심이 너무 많잖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8 20: 39

아가메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꺾고 3위로 도약했다.
우리카드는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 상대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6 25-17)으로 완파했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판정은 터치아웃으로 판정번복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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