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형준은 오늘(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지고 전역을 알린다.
김형준은 2017년 4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약 2년간 복무해 왔다. 김형준은 성실하고 꾸준한 복무 태도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73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의무경찰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형준은 불법촬영예방, 실종아동찾기 등 다양한 캠페인과 범죄 예방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 모범 경찰로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형준이 성실한 군복무 수행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군 생활을 궁금해 하는 많은 팬분들에게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 남은 군복무 기간도 성실히, 책임감 있게 군생활 잘 마쳐서 제대 이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2년간 성실하게 의무경찰로 복무한 김형준은 오늘(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앞에서 전역식을 가지고 직접 전역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김형준은 다시 연예계로 돌아와 가수 겸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 '진짜 사나이'가 된 김형준의 활동 2막에 관심이 쏠린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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