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리니, '서브 범실에 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29 15: 39

29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24대 23으로 뒤진 상태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서브 범실로 세트를 내주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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