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종, '볼은 살렸는데 위험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29 15: 45

29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KB손해보험 손현종이 볼을 살려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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