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천기범,'치열한 루즈볼 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9 16: 01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오리온 박재현과 삼성 천기범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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