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거스,'이 공은 내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29 16: 05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오리온 시거스가 리바운드를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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