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내 공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30 15: 37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최현민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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