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이재영, '혼신의 힘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6: 35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이재영과 리베로 김해란이 디그를 시도하며 몸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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