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김연견, '리시브 시도하다 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6: 44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과 리베로 김연견이 리시브에 실패하며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