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팔목에 스쳤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6: 58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이재영과 김세영이 블로킹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