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황민경,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7: 05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조송화와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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